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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 정보보호

전우원이 언급한 사이버보안회사 웨어밸리 알아보기

by grats 2023. 3. 18.

전우원이 언급한 사이버보안회사 웨어밸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에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사옥으로 이전했습니다. 고객 데이터베이스 보안과 접근통제 솔루션을 만들어 납품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접근 로그를 수집하여 분석하는 컴플라이언스 준수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웨어벨리 신사옥

 

Chakra Max : DB보안 솔루션

고객의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권한별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접근 권한에 따라 적합한 거래는 허용하고 부적합한 거래는 차단합니다. 

각 사의 정책에 따라 실행권한에 작업결재를 받게 할 수도 있고, 개인정보는 마스킹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면서 권한에 제약을 줄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 변경을 가할 경우 실행 전/후 데이터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작업 시 사용자 식별정보는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여 감사데이터로 저장됩니다. 

 

로그캐치

개인정보 접속 이력을 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안에 있는 민감정보를 탐색하여 시스템에서 수집되는 로그와 개인정보 등에 접근하는 모든 기록에 대해 언제 어디서 누가 왜 무엇을 접근했는지를 기록하는 솔루션입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관리자에게 통보하여 이상징후를 탐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로그캐치는 스케쥴링을 통해 주기적으로 탐색하고 데이터베이스 내에 개인정보를 탐지하고 수집하는 대상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왜 유명해졌나

전두환 손자가 밝힌 사이버보안회사가 바로 웨어밸리입니다. 아래는 해당 내용에 관한 디씨 내용입니다. 

 

전두환 손자가 밝힌 웨어밸리 사장이 실제로 전두환 부관출신임 ㄷㄷㄷ - 중도정치 마이너 갤러

전두환 일가는 그 동안 수많은 측근들의 이름을 동원해 사업을 해 왔다. 너무 복잡하게 운영돼 검찰 수사를 피해간 곳도 적지 않았을 정도다. 2013년 여름, 검찰이 전두환 일가의 차명회사로 의심

gall.dcinside.com

 

2013 한겨레기사에서 나온 사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7545.html

 

검찰, 전두환 차남이 운영한 ‘웨어밸리’ 압수수색

전재용·류창희·손삼수씨 등 최측근들이 회사 운영에 관여 ‘전두환 차명재산’ 3억 유입도 확인 비자금 유입·세탁 가능성 의심

www.hani.co.kr

손삼수 대표는 당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2003년에 전재용 씨로부터 회사를 인수했을 뿐” 전두환 일가와는 더 이상의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결국 이 회사가 설립될 당시 들어간 전두환 자금 5억여 원을 환수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사 시작 직후 나온 전재국 씨의 ‘재산 헌납 약속’도 수사가 멈추는 이유가 됐다.

 

뉴스타파의 관련 데이터셋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뉴스타파 DATA 포털

생성시기: 2019 출처: 부동산 및 법인 등기부등본 뉴스타파가 2019년 11월 현재 전두환 일가의 재산내역을 공개합니다. 공개대상은 전 씨 일가가 소유, 운영한 것으로 확인된 부동산과 법인입니다.

data.newsta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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